귀한 대접을 받은 듯 합니다
1. 투숙일자 : 2018.3.16, 룸타입: 패밀리형, 성명: 권오상 외 2명
2. 물론 신축시설이라 그럴 수도 있겠지만 세련된 디자인과 조명, 인테리어, 깨끗하고 안락한 침구류 등 저렴한 가격에
대접 받는 느낌을 받았습니다.